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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OO’ 앞두고 있다는 배우 ‘양세종’


지난달 30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배우 양세종이 최근 입대 영장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 입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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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입대를 위해 올해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SBS 사랑의온도

 

오는 12일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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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지난 2013년 단편 영화 출연 이후 2016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낭만닥터 김사부’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굳피플

또한 OCN ‘듀얼’에 출연해 단숨에 주연급 배우가 되었고 SBS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으로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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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듀얼

 

SBS 사랑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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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지난해 가을에는 ‘나의 나라’의 흥행을 성공시키며 믿고 보는 20대 배우가 되었다.

 

다만,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 특별출연한 뒤로 차기작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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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상에 집중하던 그에게 입대가 결정되었고, 내달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깐동안 팬들의 곁에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