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

일상 공개되자 ‘김새론’이 ‘영앤리치’의 표본으로 떠오른 이유 (feat. 온앤오프) (영상)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했다.

ADVERTISEMENT

 

<영상>

 

 

tvN ‘온앤오프’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기상한 김새론은 유튜브를 보면서 세수를 했다.

 

이어 TV를 킨 후에도 유튜브를 봤다.

 

이어 배달한 식재료가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김새론은 익숙한 듯 냉장고에 있던 각종 재료를 꺼냈다.

ADVERTISEMENT

 

tvN ‘온앤오프’

 

이어 “집에서 항상 한식으로 잘 차려 먹는 걸 좋아한다”라며 식습관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아침 메뉴는 콩나물 불고기, 된장찌개였다.

 

별도의 레시피 참고 없이 자연스럽게 요리를 해내는 모습에 모두를 감탄시켰다.

 

tvN ‘온앤오프’

 

ADVERTISEMENT

김새론은 “자주 하는 요리라서 레시피를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다”라며 계란말이까지 선보였다.

 

이어 냉장고에 있던 직접 만든 밑반찬까지 꺼내 푸짐한 아침 식사를 했다.

 

요리 하는 것을 즐긴다는 김새론은 “먹는 사람이 잘 먹어주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어 친구를 집에 데려와 골뱅이 소면에 황도, 닭꼬치로 술상을 차려 시원한 캔맥주를 즐겼다.

 

tvN ‘온앤오프’

 

ADVERTISEMENT
tvN ‘온앤오프’

 

tvN ‘온앤오프’

 

ADVERTISEMENT

이에 네티즌들은 “영앤리치의 표본 아니냐”, “난 내 20대가 저럴 줄 알았다”, “30대가 되어도 저런 일상은 안 되더라” 등의 씁쓸한 반응과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