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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아들이 2만 원을 훔쳤다는 이유로 채찍질한 아빠, 학대 논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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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2만 원을 훔치자 아버지는 아이를 발가벗기고 채찍질을 했다.

 

Youtube ‘短視訊1’

 

과거 온라인 매체 신추닷컴은 중국 윈난성 자오퉁에서 한 남성이 친아들을 잔인하게 학대한 충격적인 사건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남성은 아들이 돈을 훔쳤다며 아들의 속옷까지 모두 벗겨 손을 묶은 뒤 채찍질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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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短視訊1’

 

오토바이 끝자락의 줄에 손이 묶인 채 온몸에 큰 상처를 입은 아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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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오토바이에 묶여있는 아들을 매달고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의 원성이 들끓자 아들의 묶여있던 손을 풀어주고 아들을 오토바이에 태워 사라졌다고 한다.

 

경찰은 남성의 행위를 가정 폭력으로 보고 다른 학대가 있진 않았는지 추후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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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성은 채소를 팔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왔다고 한다.

 

충격적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생계가 어렵다고 해도 어린아이에게 너무 잔인한 처벌이다”, “아이가 받은 충격은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며 남성의 비인간적인 처벌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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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없음

 

중국 UCC Youku(腾讯视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