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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사람들

배달원으로부터 ‘몸매 품평’ 문자 받은 여성


최근 한 여성이 배달 음식을 시켰다가 봉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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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방금 음식을 시켰다가 배달원이 자기 친구한테 보내려던 문자를 내게 잘못 보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tvN ‘또오해영’

 

문자의 내용은 “XXX빌 301호 가슴 큰 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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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자신이 잘못 보냈다는 것을 바로 눈치 챈 배달원은 “죄송하다”라며 바로 전화를 걸어서 “예쁘셔서 그랬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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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업체랑 통화하겠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tvN ‘또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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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랜만에 열받아서 손,발 다 떨리고 식당하고 통화했다. 대전 조X콜이라는 업체라는데 고소 가능한거냐. 배달업체가 이래도 되나 싶다. 고객을 뭘로 보는 건지 집 주소도 뻔히 알거고, 밖에서 이런 일 겪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집에서 음식 시키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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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tvN ‘또오해영’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 집에 있어도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해라”, “사측에서는 해고밖에 못할텐데 주소도 알고 좀 무섭다”, “저렇게 주소까지 써놓고 품평하는 거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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