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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양다리연애와 팬이 준 선물 전여친한테 줬다는 의혹받는 근황(+사진)


팬이 준 선물 전여친한테 줬다는 의혹 받고 있는 박지훈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팬이 준 선물 전여친한테 줬다는 의혹 받고 있는 박지훈”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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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1999년 5월 29일 (22세)이다.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며,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보이그룹 Wanna One의 멤버로 활동했었으며, 당시 서브보컬, 서브래퍼, 리드댄서를 맡았었다.

구글이미지

7살 때부터 아역 배우를 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뮤지컬 등에 출연했으며, 방송 경험이 많아 카메라를 기가 막히게 잘 찾고 시선 처리도 능숙하다.

또한 뮤지컬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발성과 보컬 실력으로 무대 체질임이 어느 정도 검증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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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 당시 연습생이 생각하는 비주얼 센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눈이 잘생겼다는 평이 많고 실제로 Wanna One 멤버들도 인정했으며, 오른쪽 눈은 겉쌍꺼풀, 왼쪽 눈은 속쌍꺼풀인데, 특히 애교살이 통통하고 쌍꺼풀과 조화가 잘되는 눈이다.

구글이미지

성형외과에 박지훈의 눈 사진을 들고 간다는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눈이 예쁘며 또한 코도 매우 오똑하고 예쁘다.

GQ에서 처음 언급하였고 팬들에게 “아희고영”이라는 줄임말으로 통용되는 ‘아름다운 남자는 희귀하고 고전은 영원하다’는 문장도 이런 박지훈의 고전적인 미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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