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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직접 그린 ‘이상하고 재미있는’ 그림 육아 일기(+11)


아빠는 아기와 있었던 재밌는 일을 일러스트로 남기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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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boredpanda에서는 육아 휴직계를 신청해 아이를 돌보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주인공은 노르웨이의 아티스트 스테일 게르하르트센(Ståle Gerhardsen)인데, 그는 육아휴직을 한 뒤 아이를 돌보면서 아이와의 순간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순간 순간을 일러스트로 남겼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와 있었던 우스꽝스러운 순간들을 재치있는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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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만 제대로 잘 말려주면, 다른 건 아무렇지 않다

Ståle Gerhar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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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끼들의 세계에서 거북이로 살아가기

Ståle Gerhardsen

 

#3. 아빠 표 반사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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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åle Gerhardsen

 

#4. 엄마가 집에 돌아오면 너는 붙잡힐 거야

Ståle Gerhar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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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약에….

Ståle Gerhardsen

 

#6. 대체 뭐하니

Ståle Gerhar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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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준비하시고, 방독면 챙기세요

Ståle Gerhardsen

 

#8. 아기와 놀아주기 전에는 기저귀를 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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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åle Gerhardsen

 

#9. 춤추는 시간은 언제든지

Ståle Gerhar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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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절대 이 이유식을 굳게 놔 둬선 안 돼

Ståle Gerhardsen

 

#11. 아빠는 노새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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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åle Gerhard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