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역대급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선미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지난 18일 중앙대 축제에서 참여한 선미의 모습이었다.

이날 선미는 열띤 공연을 펼쳤는데, 히트곡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주인공’ 등의 무대를 보였다.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도 있었다.

바로 선미 백댄서의 ‘상의 탈의’ 였다.

선미의 백댄서들은 ‘가시나’ 무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춤을 췄다.

탄탄한 바디 라인과 복근이 그대로 공개됐다.

훈훈한 외모도 돋보이는 모습이다.

선미의 백댄서는 중앙대뿐만 아니라 연세대 등 다른 대학 축제에서도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한다.

화끈했던 ‘가시나’ 무대, 함께 영상으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