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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 사람이 짓는 충격적인 표정”…공개처형장에서 처형 당하기 직전의 사형수 사진


” 불의를 근절하기로 한 시점에 이르렀다 나는 후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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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사형수의 이야기가 화제다.

 

사형수는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고 사형대에 올랐다.

 

사형대에 오른 그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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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사형식에 참가한 자신의 조카에게도 환한 웃음을 보이며 인사를 한 것. 이와 같은 내용으로 봤을 때 사형수는 사이코패스를 의심해 볼 법하지만, 그에게는 사연이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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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연은 자신이 살해한 판사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든 장본인이었던 것.이에 사형수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 불의를 근절하기로 마음먹었으며 ,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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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 정당한 행위는 아니지만 욕하고 싶지는 않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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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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