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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에서 자기 물건 마음대로 그냥 빼간 사람을 ‘도난’으로 신고해버린 후기


택배차에서 자기 물건 멋대로 빼간 사람 신고 후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택배차에서 자기 물건 멋대로 빼간 사람 신고 후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택배하다 도난신고를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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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는 민간 배송사(CJ대한통운, 한진택배, 쿠팡 등)를 위주로 다루며, 우체국택배는 우편법에 따라 일반 택배와는 조금 다르다.

구글이미지

직영 기사로 채용되는 것과 차를 사서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개인사업자로 들어가는 지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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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입으로 들어갈 때 중계 업체를 거쳐 대출을 받게하고 차량을 떠넘기는 사기성 업체는 절대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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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같이 직영으로 들어가면 차량 유지/보수는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지만, 지입은 완전 덤터기 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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