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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복원에 성공했다..” 만약 ‘유관순’ 열사가 살아생전 광복한 ‘대한민국’을 봤다면 지었을 미소 (사진)


한 네티즌이 복원한 유관순 열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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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이용해서 온갖 가혹행위로 부은 얼굴을 복원 시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을 어플을 통해 만들었다.

온갖 가혹행위와 폭력으로 부어버린 17세 유관순 열사

유관순 열사의 미소를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꼈으며 감동을 받고는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중권(柳重權)과 어머니 이소제(李少悌) 사이의 3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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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가혹행위 전을 상상해 복원한 유관순 열사의 사진

1916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감리교회 선교사인 사애리시 부인(사부인)의 추천으로 이화학당 보통과 3학년에 장학생으로 편입하고, 1919년에 이화학당 고등부에 진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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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는 유관순 열사

3월 1일 3.1 운동에 참여하고 3월 5일의 만세 시위에도 참여하였다.

 

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후속 만세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였고,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었다. 일제의 교도소 내 가혹행위로 인해 1920년 9월 28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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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주일대사관에서 발견되어 국가기록원이 이관받아 11월 19일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유관순, 옥중에서 타살(打殺)”로 기재되어 있다.

13세 시절 친구와 웃는 유관순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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