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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가 너무 아프다며 옆에 서있던 남자 의료진의 ‘소중이’ 잡아 뜯어버린 여성 (영상)


코로나19 ‘검사’ 받던 중 고통스러워 의료진의 ‘XX’ 잡아 뜯는 여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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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는 생각보다 센 고통이 수반되어 많은 이들이 검사 받기를 두려워한다.

코에 체취도구를 넣어 생각보다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꽤나 큰 고통에 많은 이들은 고통을 참지못하고 욕설이나 폭행을 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더 충격적인 일을 저지른 여성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코로나19 ‘검사’ 받던 중 고통스러워 의료진의 ‘XX’ 잡아 뜯는 여성”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코 깊숙히 면봉을 넣기 시작할때 옆에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취를 다하자 고통스러웠는지 잡았던 무언가를 꽉잡았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의료진의 소중한 성기였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의료진은 급기야 다리까지 모으면서 고통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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