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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꽉찬 고기 뷔페와 초밥집에 쳐들어가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며 기습시위한 여성들 근황


돼지고기 집에서 난동부렸던 채식주의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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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기 뷔페를 습격한 비건, 즉 채식주의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동물구호 단체 ‘서울 애니멀 세이브’ 소속 A 씨는 “여러분이 먹는 건 음식이 아니다 동물이다”라며 “동물을 죽이지말라”고 외쳤다.

당시 영업중인 고기뷔페에서 기습시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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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게 주인에 의해 쫓겨난 후 해당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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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날 이들은 또 다른 초밥집에 가서도 시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에도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영업을 방해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A씨는 ‘음식이 아닌 폭력’이라는 팻말을 든 채 고기뷔페집을 돌아다녔고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에게도 “여러분들이 먹는 건 음식이 아닌 동물입니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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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해외매체에서도 잇따라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 일본 매체는 “자기의 신념만 강조하는 한국 여성들의 현 실태”라고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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