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Uncategorized

빵빵한 ‘볼살’과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일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한 사진집


친구의 딸이 너무 귀여웠던 사진 작가는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ADVERTISEMENT

사진작가 카와시마 코토리의 이야기다.

그는 친구의 딸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이가 사는 니카타현 사도섬에 매달 찾아가 1주일씩 머물며 1년동안 사진을 찍었다.

 

후지필름

그리고 찍은 사진들을 모아 ‘미라이짱’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미라이는 일본어로 ‘미래’라는 뜻으로 아이를 부르는 애칭이다.

ADVERTISEMENT

해당 사진집은 당당히 2006년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미라이짱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point 63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20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57 |
카와시마 코토리
point 11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