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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가 한국에 와서 지하철을 타고 주위를 둘러보자마자 당한 일


일본이 세계 최고라던 일본 여배우가 한국 지하철 타자마자 당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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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 최고라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던 일본 여배우가 한국에 오자마자 문화충격을 받고 망신을 당했다.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횡단보도서 찍힌 사진으로 한국의 멋진 모습이 알려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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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한국에 가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역시 한국인들은 천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한 일본의 인플루언서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지금까지 일본의 지하철 시스템이 최고라 믿었던 자신이 바보 같다며 한국의 지하철 시스템이 세계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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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델,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유토리는 웹드라마 등을 촬영한 배우로도 유명한데 얼마 전 한국 여행을 온 그가 한국 지하철을 타곤, 일본의 지하철 보다 한국의 지하철이 훨씬 더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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