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상의 탈의하고 맨몸운동하는 여성.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시국이라 가능한 헬갤러 누나의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아 화제다.
과거 모델 겸 유튜버인 ‘티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러시아 모델의 헬스장 버킷리스트 (feat 상탈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티나는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혼자 편하게 운동을 하려고 한다”며 갑자기 상의를 탈의하기 시작했다.
그 후 그는 턱걸이 봉을 잡고 턱걸이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의를 탈의하면서 근육이 가득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 누나 진짜 멋지다”, “웬만한 남성보다 턱걸이 잘하는 듯”,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시네 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티나서 티나 Tina so 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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