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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향한 남자친구의 “예쁘다”는 말 한마디가 불러온 놀라운 변화


남자친구에게 매일 “예쁘다”는 말을 들은 한 여성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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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4REAL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곁에서 항상 자신을 응원해준 남자친구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필리핀에 사는 아비가일은 뚱뚱한 몸매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왔다.

여러 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그녀는 매번 실패했고 막막한 절망감과 좌절감만이 남아 있었다.

그런 그녀를 다시 의지에 불타게 만든 것은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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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언제나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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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아비가일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설탕이 들어간 과자나 탄산음료를 모두 끊고 단백질은 모두 생선으로 대체하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섭취했다.

또한 평소 잘 마시지 않던 물도 수 리터씩 마시며 기존의 생활습관을 전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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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아비가일은 43인치의 허리를 27인치로 줄이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아비가일은 “남자친구가 옆에서 늘 응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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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고, 지금도 나 자신을 위해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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