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크게 플렉스 한번 했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래퍼 애쉬비가 가장 크게 한 플렉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TVTV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래퍼 애쉬비가 자신이 한 플렉스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플렉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구부러지는, 신축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몇몇 래퍼들 사이에서는 고가의 사치품을 사거나 충동적인 구매를 했을 때 플렉스 했다는 말을 사용한다.
래퍼 애쉬비는 “최근에 가장 크게 한 플렉스는 5000원이 넘는 금액을 배달비로 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밤에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만 원 정도 주문을 했는데 배달비가 6,500원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일반인들은 절대 배달비로 6,500원을 사용할 수는 없죠. 대단하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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