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사진을 ‘판타지’스럽게 재해석한 작품들(사진 18장)

빈티지한 흑백 사진이 약간의 작업을 거친 후에 멋들어진 판타지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매체 boredpanda에서 자신을 ‘디지털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루크 롭슨(Luke Robson)은 자신의 작품들을 게재해 해외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흑백 빈티지 사진들을 디지털 콜라주를 이용해 현대적이고 우주적인 이미지로 바꿔놓는다. 되살아난 사진들은 판타지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아래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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