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연예이슈핫이슈

유명 무속인이 “여가수 집에 ‘극단적 선택’ 귀신 있다”며 1년 안에 나와야 한다고 말한 이유


유명 무속인이 말한 ‘극단적 선택’ 귀신

ADVERTISEMENT

 

유튜브 ‘푸하하TV’

최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당장 나와야 하는 LGP 3기 가수 라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과 그룹 ‘LGP’ 출신 라늬가 출연했다.

 

정호근은 라늬에게 “그동안 고생했지만 소용없다 생각하는 건 아직 이른 거다”라며 “마음 고생, 사람 고생, 돈 고생 등 여러 가지 고생을 했다”고 말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유튜브 ‘푸하하TV’

이어 “꽃 팔자로 화려함 속에 살고 있지만 이에 반해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을 것이다. 한 번이 아니라 수차례”라며 이러한 일을 겪을 때 조상님들이 당신을 살려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를 듣고 라늬는 “교통사고를 4번 당해 죽을 고비를 넘겼다”, “중학생 때도 한번 났었고 또 무슨 활동을 하려고 하면 사고가 났다. 또 퇴원 뒤 또 한 달 뒤에 사고가 났다”고 정호근에게 토로했다.

ADVERTISEMENT

 

point 6 |
유튜브 ‘푸하하TV’

이에 정호근은 “4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집안의 공덕이 끊겼기 때문”이라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나올 생각이 없냐.point 159 |

ADVERTISEMENT

1년 안에 나오길 바란다.point 11 | 그 집에 ‘극단적 선택’ 귀신이 있다.point 39 |  그 집에서 남자의 기운 같은 것을 못 느꼈냐”고 물었다.point 69 | 1

 

유튜브 ‘푸하하TV’

라늬는 “사실 집안에서 의문의 남자 목소리를 듣고는 했다. 잠에 들었을 때 냉장고 쪽에서 ‘야’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강아지까지 짖을 정도였다”며 답했다.

ADVERTISEMENT

 

정호근은 “빛이 많은 곳으로 이사했으면 한다”며 “내가 빛난 날이 오고 있음에 행복해하며 준비해라. 걱정을 줄여라”고 라늬에게 조언해주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