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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랑 중동 재벌들에게 인기 많은 드레스.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드레스 사진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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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사브꺼”라며 “유럽과 중동 부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드레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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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비즈가 박힌 형태의 드레스가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화려한 비즈가 수 놓은 드레스는 마치 영화나 드라마 속에 등장할 법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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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그냥 말 그래도 예쁘다.point 79 | .”, “입어보고 싶다.point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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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내가 입으면 옷태가 안나겠지”, “와 너무 예뻐 존예”, “역시 엘리사브 최고다”, “이 드레스 모르면 외국에서는 그냥 아웃사이더지”, “어떻게 저런 드레스를 만들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14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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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엘리사브는 1982년 18세 때 웨딩 드레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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