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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동생’에서 ‘상남자’로 돌아온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 근황


아역배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던 배우 박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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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역배우 이미지 탓인지 늘 귀여운 동생 같던 그가 군 제대후 180도 변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박지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한 때 그는 몸만 그대로 자란 케이스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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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 속 박지빈은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은 사라지고 ‘상남자’가 됐다.

BNT news

박지빈은 올 해로 데뷔 18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작년 2월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제대한 뒤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귀여운 소년 같던 박지빈은 제대 후 또렷한 이목구비와 포스 넘치는 분위기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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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상 사진에서 뛰어난 패션 센스를 선보여 떠오르는 ‘남친짤’ 스타로 거듭났다.

럭키컴퍼니

지난 해 3월 박지빈은 전역 후 연예기획사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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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는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작품 활동 또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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