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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허벅지가”…상상을 초월하는 성진국 일본의 ‘충격적인’ 드라마.jpg


일본과 한국은 근처에 있는 나라이지만 문화가 닮은 듯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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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국은 상상도 못할 내용의 일본 드라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치유받고 싶은 남자

 

해당 게시글은 TV도쿄에서 방송하는 ‘치유받고 싶은 남자’라는 드라마의 캡쳐본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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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다소 충격적이고 변태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다음은 드라마의 캡쳐본이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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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회사에서 중요한 SD카드를 잃어버린 부하직원 때문에 상사에게 제대로 혼이나고 SD카드를 찾아 나선다.

 

pho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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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분이 꿀꿀하고 다운된 주인공은 SD카드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pho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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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시선을 돌리다 여고생들의 치마 속과 허벅지를 보게된다.

 

 

변태로 몰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그는 위와 같이 여고생들에게 설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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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진짜 변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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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허벅지에 점수를 매기는 남주인공의 모습이다.

 

 

성희롱 가득한 말도 서슴없이 내뱉는 일본 드라마 남주인공 클라스다. (JKT=여고생의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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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그의 옆에 한 일본 여성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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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태아저씨는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성희롱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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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2타

 

 

이쯤되면 AV배우 캐스팅 디렉터인가 싶을 정도로 노골적인 변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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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변태가 주인공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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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땀이 뭐요..

 

 

그 냄새가 어떻게 거기 까지 날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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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TV에서 나올 수 있는 드라마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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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갑자기 이 드라마는 자아를 찾으며 끝이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토나온다 개더러워”, “와 일본 진짜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 싫은 나라다”, “이게뭐야… 내가 뭘 본거야”, “드라마라고요? AV아니고 드라마요?!!”, “진짜 무슨 생각일까 작가는”, “저런걸 연기하는 배우가 있다니 더 충격적”, “성희롱의 끝판왕이잖아.point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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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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