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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귄 남자친구 몰래 ‘옵치’에서 만난 남자와 바람핀 여자의 최후 (+사진)


게임 오버워치에서 새로운 남자 만나 바람핀 여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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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랫동안 사귄 연인이 바람피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을 해보거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2년된 남친 두고 옵치에서 만난 놈과 바람핀 여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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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여자친구가 바람핀 정황이 담겨져 있는 카톡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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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둘은 12년 동안 절친에서 2년간 사귀게 된 커플이었다고 한다.

 

또 여친이 예전부터 바람기가 심했지만 참고 사겼던 그는 취직하러 인천 간다던 여친이 알고보니 바람난 남자 집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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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옵치남과 카톡을 주고 받은 내용을 본 남자친구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캡처해 게시물에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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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 바람기 진짜 오지네;;”, “옵치남도 진짜 대단하다 ㅋㅋ”, “남자 뻔뻔하거 보소”, “진짜 역시 끼리끼리 노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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