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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유명 여아이돌, 유튜브 승승장구에 ’45억 건물주’ 된 멤버


마마무 솔라가 유튜브 성공에 45억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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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부근에 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45억원에 매입했다.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신촌역 1번 출구 도보 3분 내 위치했으며,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초특급 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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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빌딩 ‘빌딩은박남매’ 팀은 “토지 활용 가치가 높은 준주거 지역에 위치한 건물임에도 일반 주거 지역에 위치한 건물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매입했다”며 “신촌 상권은 홍대 상권에 비해 저평가 된 면이 있지만 3곳의 명문대와 인접한 만큼 향후 재도약 가능성이 열린 곳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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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는 현재 구독자수 327만명을 보유 중이다.

앞서 솔라는 100만 구독자 달성 당시 “한달 유튜브 수익이 1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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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수 300만을 넘은 지금 수익도 이전보다 3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잡지 표지 모델을 목표로 극한 다이어트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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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솔라는 31살이라는 나이에 수십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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