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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대로 난리 난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17살 여고생 실종사건


어제 제대로 난리 난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17살 여고생 실종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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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이 일어난 같은 섬에서 초등학교 교사 실종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여교사 성폭행사건보다 2일 전인 5월 18일 실종됐다.

하지만 이 사건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 때문에 묻혔다.

신안군 섬마을 초등교사 실종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5월19일 전라남도 신안군 한 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30세 박XX씨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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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씨가 섬 밖으로 나간 기록은 하나도 없었다.

박씨는 아내인 김XX와 3월 1일 해당 섬에 들어와 A초등학교에서 근무해왔는데 부부는 학교 관사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그러다 5월 18일 A섬에서 면기관 친목대회가 있었고 행사가 끝난뒤 복지관에서 저녁 식사를 가졌다.

하지만 부부교사는 저녁 시간에 말다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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