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경찰도 내 강아진데?” 다른 여자들의 남편을 X예로 만들고, 부인들한테 협박과 자랑하는 해운대 X간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변하는게 없어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공론화를 한다면 상간녀가 협박을 멈출까 하여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 립니다..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깔끔하 게 정리해서 설명드릴게요..
저는 남편과 함께 산악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여자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산악회에서 활동하는 동생으로 부터 어떤 여자가 언니 남편이랑 뽀뽀하는 사진을 산악 카페에 올렸다는 연 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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