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자신의 아내를 대하는 태도 수준
김동현·송하율은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으며 한해, 강남, 그렉이 축가를 불렀다. 하객 600여 명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동현은 “참석해주신 하객 여러분들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김동현이 자신의 아내를 대하는 태도 수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동현이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매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