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와 안할 때의 김새론이 직접 싹 다 공개한 음식 수준(+직접 다 요리한 사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을 모으면서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새론이 올린 다이어트식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 (21세)이다.
대한민국의 배우. 김소현, 김유정과 함께 2000~2010년대 아역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연기자로서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다.
아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김새론은 배우란 직업을 택한 것을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본인과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더 깊이있는 마음을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으며 고된 역할인 줄 알면서도 연기를 계속 하는 이유에 대해 “누군가 작품을 봐줬을 때 느껴지는 희열감이 좋아서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연기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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