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다음주 이지현네 솔루션에 직접 나선 오은영쌤
금쪽 처방을 받고 4주 만에 출연한 이지현은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제 부족함도 지적해주셔서 많이 배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이 금쪽 처방을 잘 실천했는지 묻자, 이지현은 ”노력했지만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짐볼 운동하는 이지현과 금쪽이 모습이 보이는데 금쪽 처방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줄 알았지만 또 남매의 싸움이 시작됐다.
이지현이 금쪽 처방대로 남매 갈등 중재에 나서보지만, 금쪽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를 향해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기 시작했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오은영은 ”금쪽이와 정서적 소통 후에 지도하라고 말씀드렸다“라며 ”엄마 이지현 씨가 공감은 잘 해줬지만, 금쪽이가 엄마를 때리는 상황에서 금쪽이를 끊임없이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