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 예정이라는 ‘처음처럼X빠삐코’ 소주 구한 사람이 올린 미쳐버린 후기
알쓰를 위한 소주가 출시돼 화제다.
바로 처음처럼과 빠삐코가 콜라보한 처음처럼X빠삐코 소주인데 26일 유튜브 ‘콜라붐신’ 채널에 11월 1일 출시 예정인 화제의 소주(1도) 리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출연한 붐은 얼음컵에 소주를 붓고 냄새를 맡더니 “빠삐코 꼬다리 뜯었을 때 그 향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소주를 맛본 뒤 웃으며 박수를 쳤다.
붐은 “여성분들 난리 나겠다. 저는 뒤에 쓴맛 때문에 소주를 못 먹는다. (그런데 이 소주는) 뒤에 쓴맛이 1도 없다”며 “단 느낌이 아니다. 풍미가 좋아졌다. 과일 소주처럼 달달한 느낌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출시 예정인 이 빠삐코 소주를 구했다는 누리꾼이 등장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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