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게 있냐고 난리난 5000원짜리 왕돈까스 전문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진짜 남는게 없어보이는데도 몇 십년째 운영중인 5000원 왕돈까스 역대급 맛집 수준”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한 유튜버의 먹방 영상을 공유하면서 영상을 소개했다.
돈까스 집이 요즘 물가와는 다르게 아주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고 퀄리티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이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한식뷔페마냥 각종 반찬과 메인 음식까지 무한리필이 된다는 것이다.
대학가 위치한 해당 돈까스 집의 메뉴와 음식들, 또 메인인 돈까스는 아래 사진을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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