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류준열의 장발 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카드 DIVE’ 유튜브 채널은 지난 11월 사진 전시회를 열며 사진 작가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류준열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전시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라는 제목으로 사진 전시회를 열며 사진 작가로 데뷔한 류준열의 설명보다 눈에 더 띄는 것이 있었으니 류준열의 장발 머리였다.
어깨를 넘게 길게 기른 그의 장발 헤어 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또한 크게 손질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헝클어 내린 머리에서는 예술가의 포스 또한 줄줄 새어나왔다.
배우 공효진, 이동휘, 정려원 등 류준열의 절친들도 사진전에 참석해 류준열의 사진 작가 데뷔를 축하해줬다.
누리꾼들은 류준열의 머리를 보고 “내눈을 의심했어요..?”, “근데 진짜 예술가같다”, “혜리야 오빠 관리 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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