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우리의 기본적인 상식과 편견 등을 뒤엎곤 한다.
그 중에서도 조각은 입체이기 때문에 평면 작품보다 더 많은 것을, 그리고 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가 소개한 조각품들은 마치 중력을 거슬러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경이로운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보도록 하자.
#1 로렌조 퀸, The Force of Nature
#2 로빈 와이트, Wire Fairies
#3 다니엘 퍼먼, Wursa
#4 존슨 생, Coffee Kiss
#5 알렉스 치넥, Take My Lighting But Don’t Steal My Thunder
#6 브루노 카탈라노, Les Voyageurs
#7 안나 보그먼 & 캔디 랜크, Wulf VI
#8 알리샤 마틴, Book Sculptures
#9 톰 프란젠, De Vaartkapoen
#10 톰 에커트, Hyper-Realistic Illusions Carved Out of Wood
#11 레안드로 엘리크, Window With Ladder – Too Late For Help
#12 저지 케지오라, Balancing Sculptures
#13 제리 주다, Car Sculptures
#14 엘리자베스 스티엔스트라, The Virgin Of Apeldoorn
#15 레안드로 엘리크, Monte-Meubles, L’Ultime Demenagement
#16 아드리안 그레이, Stone Balancing
#17 알렉스 치넥, Pick Yourself Up And Pull Yourself Together
#18 에밀 알자모라, Abedo
#19 메나시 카디시만, Suspended
#20 저지 케지오라, Michael Jones Sculptures
#21 베네데토 부팔리노, La Voiture Sur Le Lampad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