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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 열기 전 도착”…8살 쌍둥이 서언X서준 최근 근황


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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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문 열리기 전 도착해서 기다리기. 잘 다녀와 둥이들”이라며 쌍둥이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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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책가방을 메고 학교 정문에서 등교를 기다리는 서언이와 서준이와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8살로 초등학생이 된 서언이와 서준이는 학교 문이 열리기 전부터 기다리며 설레보이는 표정이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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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한 채 똑같은 노란색 바지를 맞춰 입은 서언이 서준이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서언이 서준이는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해 원래 입학예정인 3월에 학교를 가지 못하고 연기돼 지난 27일 부터 생에 첫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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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시간 참…”, “클 수록 엄마 아빠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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