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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사람들

여친을 위한 남친의 사랑스럽고 바람직한 8가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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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한다고 말하기

‘오 나의 귀신님’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지 않으면 남자친구가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래된 연인일수록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낌없이 해주자.

사랑 표현은 부족한 것보다 과한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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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눈치채기

‘오 나의 귀신님’

 

여자는 서운하면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고 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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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자친구가 꽁하다면 자신이 무엇인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쪼잔한 여자로 보일까봐 차마 말은 못하겠고 서운하긴 서운한 여자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자.

 

 

3. 예쁘다고 칭찬하기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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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예쁘다고 할수록 더 예뻐진다. 새로운 옷, 귀걸이, 화장을 발견했다면 ‘예쁘다’고 칭찬을 하자.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뭔들 안예뻐보일까?

물론, 매일 같은 모습이라도 매일 예쁘다고 칭찬하다보면 어느새 더 예뻐진 여자친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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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 들어주기

‘오 나의 귀신님’

 

여자는 남자친구로부터 해결책을 구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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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때로 해결책을 논의할 수도 있으나 보통은 이미 해결책에 대해 스스로 알고 있다. 다만 자신을 다독여주고 편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여자친구가 어떠한 일이나 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한다면 누구보다 든든한 여자친구의 편이 되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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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지말기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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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면 99%부정적인 결론을 짓는다고 한다.

물론 ‘내 여자친구는 아닌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 남자친구가 술자리에서 연락이 없다거나, 여행을 가서 연락이 없다거나, 그냥 연락이 없으면 그 동안 당신의 여자친구는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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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지말라는 의미는 연락을 그만큼 자주 하라는 뜻이다.

 

 

6. 확실한 대답하기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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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가 듣고 싶어하는) 확실한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가끔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너무 솔직하게 대답하거나 대답을 회피하려하다가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남자들이 있다.

예로, 여자친구가 드라마 속 수지를 보고 “저렇게 예쁜 수지같은 여자가 사귀자고 하면 어떡할거야?”라고 물었는데 “그런 여자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겠냐”라고 한다면 이는 여자친구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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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도 안예뻐. 그리고 난 자기말고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 볼거야”라고 닭살돋는 대답을 들려주어야 한다.

 

 

7. 자존감 높여주기

‘오 나의 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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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 투정을 부린다.

물론 투정을 부리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난 눈이 안예쁜거 같아’,’너무 나이 들어보이는 것 같아’ 등 여자친구가 자신을 비하하면서 투정을 부린다면 여자친구의 자존감을 팍팍 높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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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일단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디저트 집에 가서 달달한 디저트부터 먹이자.

케이크를 한 조각 입에 넣어주며 “내 눈엔 자기가 제일 사랑스러워”라고 말해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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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자친구를 우선순위에 두기

‘오 나의 귀신님’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고 싶은 이유는 자신의 우선순위가 남자친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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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맛있는 걸 먹을 때, 좋은 곳을 여행할 때 남자친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남자친구는 연락 한 통이 없다면 당연히 서운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자신과 약속했던 데이트를 다음으로 미루어 버린다면 여자친구는 당신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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