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우리 몸에 끼치는 놀라운 영향 8가지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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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 3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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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우리 몸에 끼치는 놀라운 영향 8가지

어렸을 때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떠올리면 주저없이 여름을 골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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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뜨거운 태양과 바다가 떠오르는 여름보다 가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상쾌한 바람과 예쁜 단풍, 적당한 기온, 운치 있는 낙엽 등 가을의 장점은 무수히 많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이 가을이 우리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해외 온라인 매체 리틀띵스(Littlethings)가 소개한 가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8가지를 소개한다.

 

#1. 더 깊게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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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things
Littlethings

가을로 접어들면 낮의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우리가 받아들이는 햇빛의 양도 감소한다.

이에 따라 우리의 활동일주기에도 변화가 생겨 우리는 더 일찍 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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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소 낮은 기온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2. 가을의 색들이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

Littlethings
Littlethings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땐 바깥에 나가 짧은 산책을 즐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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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가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밝은 색깔의 잎들을 보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3. 계절 향신료가 건강에 좋다

Littlethings
Littlethings

가을하면 생강이나 계피, 육두구 등의 계절 향신료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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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신료들은 음식의 풍미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은데, 육두구는 세균을 죽이는 성분을 가지고 있고 계피와 생강은 각각 염증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4. 욕구가 증가한다

Littlethings
Littlethings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의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도 정점을 찍는데,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욕구의 증가와 관련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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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쌀쌀해진 날씨에 사랑하는 사람과 많이 껴안고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더 깊어질 것이다.

 

#5. 브레인 포그(Brain fog) 증상이 사라진다

Little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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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포그란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옇게 되어 생각과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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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더위로 인해 이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증상에서 벗어나 다시 뇌를 활발하게 만든다고 한다.

 

#6. 더 많이 외출한다

Little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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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는 당신이 한여름에 잠시 미뤄두었던 하이킹, 산책, 골프, 축구 등의 취미생활을 다시 시작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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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히 신진대사와 건강 개선에 좋다.

 

#7. 함께 시간을 보낸다

Littlethings
Littlethings

날이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늘어나게 되고,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과의 신체적 접촉은 옥시토신의 수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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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쾌지수가 낮아지므로 주위 사람들과 더욱 깊은 유대관계를 쌓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8. 기대하는 것이 많다

Little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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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이를 기대하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이 더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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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 찾아올 크리스마스나 블랙 프라이데이, 여행 등의 계획들을 고대하는 과정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세로토닌 수치를 증진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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