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졸업사진녀 근황.
BJ 랄랄의 ‘흑역사 대회’에 참가한 한 중2병 여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많은 화제를 모았던 중2병 졸업사진녀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7:22 앞머리녀 본인입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늦게 참가신청을 했는데도 흔쾌히 받아주신 랄랄님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랄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SNS를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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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여성은 랄랄 헬스 유튜버 조준과 함께 시청자들의 흑역사 사진을 받고 평가를 하고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는데 엄청 많은 이들이 자신의 흑역사를 자랑한 가운데 역대급 참가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point 137 | 1
참가자는 “중학교 때 졸업사진인데 저 때는 중2병이 너무 심해 앞머리를 안 자르고 귀신처럼 하고 다녔다”라며 “지금은 괜찮지만 저 때 생각하면 아직도 괴롭다”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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