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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문화

“성욕 혹은 사랑” 연인과의 관계 보여주는 두컷 만화 6편

Karina Farek


사랑과 성욕은 이렇게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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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사이에서 ‘사랑과 성욕의 차이’를 보여주는 짧은 만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카리나 파레크(Karina Farek)가 작가 시아 스트라우스(Shea Strauss)와 College Humor 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짧은 만화 시리즈물이다.

같은 상황이지만 판이하게 다른 ‘성욕’과 ‘사랑’을 두 컷의 만화 속에 잘 담아내 누리꾼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왼쪽의 ‘성욕’이 나타나는 순간, 오른쪽의 ‘사랑’이 나타나는 순간을 비교해보며 자신의 연인도 함께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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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Karina Fa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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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넌 너무 재밌다” vs “왜 웃긴지도 모르겠지만 즐거워”

Karina Fa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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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vs “내가 생리 시작한 거 어떻게 알았어?”

Karina Fa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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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고 싶다

Karina Farek

 

#5. “걱정 마. 내가 처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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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a Farek

 

#6. “나 너랑 밤새 XX하고 싶어.” vs “나 너랑 밤새 아무 것도 안 하고 싶어. 그리고 나서 너랑 XX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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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a Far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