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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남자 연예인 정체


방송인 조세호가 서예지와 관련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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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 연예 및 유머 소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현재 소름 돋는다고 말 나오고 있는 서예지 일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약 4400개의 좋아요를 받은 해당 게시물에는 조세호가 ‘좋아요’를 누른 것이 확인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이 게시물에는 서예지가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당시의 인터뷰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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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예지는 직접 운전하는 신을 찍다 실제로 사고가 날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모두가 놀라는데 희열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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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세호가 해당 게시물에 실수로 좋아요를 누른 것인지, 아니면 직접 좋아요를 누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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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리꾼들은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한 누리꾼은 “이런 것보면 연예인들도 ‘팝콘’을 뜯는구나”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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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세호는 지난 2015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서예지와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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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서예지는 “키 크는 것에 습관도 있지만 유전도 큰 것 같다”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커피를 8잔씩 마시고 양식을 선호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성장했다”라고 전했는데, 이에 조세호는 “은근히 자기 자랑한다”라며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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