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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길을 걸을 때마다 ‘교통마비’가 온다는 문가비


모델 문가비가 ‘교통마비’워킹을 선보이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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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지난 15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그레이스 리, 알베트로, 다니엘, 기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문가비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이날 MC 김숙은 문가비에게 “정말 외국에서 길만 지나가면 교통마비가 오느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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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는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여행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확인시켜주고 싶다”고 자심감있게 대답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이어 스튜디오를 걸으며 일명 ‘교통마비’워킹을 선보였는데, 격하게 골반을 흔들기도 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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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의 ‘교통마비’ 워킹을  본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규칙을 먼저 지켜야 한다”고 말했고 기욤은 “캐나다에서는 정말 교통마비가 올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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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다니엘의 대답에 문가비는 멋쩍어하는 웃음을 지어보였지만 기욤의 말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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