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커뮤니티핫이슈

‘아내’에게 딸기우유에 방금 담가져 나온 듯한 ’36억원’ 특별제작 ‘부가티’ 선물한 남편 (사진)

{"subsource":"done_button","u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613495898239","source":"other","origin":"gallery","source_s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613496104013"}


누구나 한번씩 꿈꿔본 ‘럭셔리’ 드림카인 부가티(Bugatti). 이런 부가티를 심지어 특별제작해서 아내에게 선물해준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온라인 미디어 ‘럭셔리 런치’를 통해 소개된 핑크빛이 인상적인 ‘로즈핑크 부가티’를 특별제작한 남성은 프랑스의 한 억만장자다.

 

Luxurylaunches

 

ADVERTISEMENT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위해 제작된 이 부가티는 한화로 약 36억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부가티의 ‘시론 스포츠’ 모델이다.

 

Luxurylaunches

 

ADVERTISEMENT

제로백 2.5초의 퍼포먼스와 최고 속도 420km/h인 이 모델은 8.0L W16기통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Luxurylaunches

 

ADVERTISEMENT

차 겉과 안 부분부분에 입혀진 딸기크림 색은 이 억만장자가 특별히 고른 단 하나밖에 없는 색으로 ‘실크 로제 쉐이드’라는 색깔을 지니고 있다.

 

운전석 앞쪽에 아내 이름 Alice가 특별히 새겨 있어서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더했다.

ADVERTISEMENT

 

Luxurylaunches

 

누리꾼들은 “진짜 부럽다”, “완전 고급스러움”, “이거 선물 받으면 너무 좋을듯” 등 의견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