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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망토 두르고 여친 자랑했던 태국 재벌 2세 초딩과 모델 여친 근황


수 년 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불타오르게 만든 태국 재벌 2세 사진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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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태국의 난타퐁 키즈와펫타나는 당시 10살의 어린 나이에도 인기 모델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SNS에 올렸고 해당 글과 사진이 큰 화제를 이끈 것이다.

당시에 허세를 부리거나 주작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지만 최근 근황이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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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재벌 2세의 모습이 매우 많이 변했다.

외모가 매우 준수해졌는데 성형 의혹을 받고 있으나 너무나도 많이 바뀐 탓에 할 말을 잃은 이들이 더 많은 반응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남성들은 “자 이게 돈이 많으면 되는 이유입니다” “아직도 사귀는줄은 몰랐는데 돈도 많고 저렇게 잘생겨졌으면 사귈만하지..” “진격의거인 떡상해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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