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위 시선 아랑곳 않고 연인 김우빈 치료에 함께 전념중"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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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3 4월 2021
ec8db8eb84a4ec9dbc ebb3b5eab5aceb90a8 ebb3b5eab5aceb90a8 63.jpg?resize=1200,630 - "신민아, 주위 시선 아랑곳 않고 연인 김우빈 치료에 함께 전념중"

“신민아, 주위 시선 아랑곳 않고 연인 김우빈 치료에 함께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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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은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여전히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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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2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는 희소암인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이날 김우빈과 친분이 있는 홍석천은 “많이 좋아졌다. 조금 더 건강을 회복하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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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어 다른 패널도 “사실이다. 소속사 관계자들 중에서도 김우빈 씨에게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그가 힘들까싶어 소속사 관계자 중 한 명만 대표로 연락하는데, 김우빈이 빨리 나아서 연락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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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신민아에 대한 목격담과 애정 전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3
온라인 커뮤니티

 

병원에서 신민아가 목격된다는 얘기에 대해 한 기자는 “스케줄이 없을 때 김우빈 병원 치료 동행 한다고 하더라. 주위 시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똑같이 가서 보살펴주고 하는 게 굉장히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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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5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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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자 역시 “두 사람은 2년 정도 연애를 했는데 애정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깊은 병을 가진 남자친구를 간호하는게 순정만화 같다”며 “그래서 더 진지하게 사랑을 나누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항간에 떠도는 두 사람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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