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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화려한 전성기일 때 일반인 미녀들이 출연해 난리났던 현재 근황(+사진)


1박2일에 출연했었던 많은 일반인 중 특출난 미모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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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은 시청률이 엄청나게 높아서 일반인들은 방송 후 인기검색어에 오르거나 미니홈피, SNS가 알려지는 등 큰 시선과 이목을 모았다.

당시에는 연예인보다 더 인지도를 얻었던 이들은 몇 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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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자 투어에 출연했었던 국립국악고등학교 가영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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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스텔라는 지나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멤버들에게 제대로 정산을 해주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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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영은 경리단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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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청자 투어에 출연하며 단아한 외모로 인기를 모았던 임채송 씨의 근황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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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예인 포스로 수 많은 기사가 써질 정도로 엄청난 주목받았던 임채송 씨는, 유치원 교사였던 그는 몇 해 전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현재는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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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 7천 명을 넘어가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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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무용과’ 정유진의 최신 근황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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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 김준호와 짝을 이뤄 대학 특집 편에 출연했던 정유진은 귀여운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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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번으로 23살이었던 정유진은 그룹 아이콘의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었던 배우였으며, 잡지 대학내일에 선정될 정도로 미모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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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6년 플라이업엔터와 전속 계약을 맺고,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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