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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포토샵으로 ‘망신’ 당한 해외 셀럽 사진 18장


포토샵 기술이 발달해 요즘에는 손쉽게 디지털로 이미지를 가공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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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화보, 광고 사진, 연예인들이 직접 올리는 셀카 까지 모두 포토샵으로 얼굴과 몸매를 보정한 사진들이다.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더는 포토샵을 지나치게 해서 ‘망신’을 당한 해외 셀레브리티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스크롤을 내려서 확인해보자.

 

#1 레나 던햄

인사이더

2014년에 찍은 ‘보그 화보’에서 레나 던햄은 포토샵을 너무 심하게 해 한쪽 팔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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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일리제너

인사이더

카일리 제너가 올린 이 사진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배경에 있는 벽이 휘어있다며 포토샵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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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일리 제너는 실제로 커튼이 그렇게 생겼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3 메건 트레이너

인사이더

매건 트레이너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미 투’에서 나온 자신의 뒷모습과 실제 뒷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직접 올리며 ” 내 몸매를 미친 듯이 보정해 정말 질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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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덤리바인

인사이더

2011년 ‘보그 러시아’에 실린 이 화보에서 애덤 리바인의 허리는 포토샵을 하는 과정에서 반 정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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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킴 카다시안

인사이더

2009년 ‘콤플렉스’ 잡지에서 킴 카다시안의 보정 하기 전의 화보 사진을 실수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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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리양카 초프라

인사이더

2016년 ‘맥심’ 표지를 장식한 프리양카 초프라의 사진에서는 지나친 보정으로 겨드랑이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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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셀레나 고메즈

인사이더

셀레나 고메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올린 이 셀카에서는 배경에서 보정의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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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의 머리를 더욱 풍성해 보이게 하기 위해 보정의 힘을 빌린 듯 하다.

 

#8 기네스 펠트로

인사이더

2012년 ‘하퍼스 바자’에 실린 기네스 팰트로의 사진은 포즈가 괴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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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데미 무어

인사이더

2009년 W 잡지 표지를 장식한 데미무어의 허벅지는 지나치게 보정을 해 잡아 먹힌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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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윌리엄 왕자

인사이더

2010년 ‘헬로’의 표지에 나온 영국의 윌리엄 왕자의 머리는 평소와 달리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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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크리스틴 스튜어트

인사이더

2011년 ‘글래머’ 표지 화보를 찍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한쪽 팔은 포토샵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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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패리스 힐튼

인사이더

2012년 스페인 ‘베니티 페어’의 표지 모델을 맡은 패리스힐튼은 지나친 포토샵으로 인형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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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프라 윈프리

인사이더

1989년 ‘TV 가이드’의 표지에 나온 오프라 윈프리의 몸은 사실 60년대 배우 앤 마가렛의 몸을 합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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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프라 윈프리와 앤 마가렛의 동의 없이 진행되었다.

 

#14 린제이 로한

인사이더

사진 속 휘어진 문을 보면 포토샵을 한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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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욘세

인사이더

2014년 비욘세가 올린 사진에는 허벅지를 가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포토샵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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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허벅지 사이에 계단이 휘어져있다.

 

#16 아리아나 그란데

인사이더

아리아나 그란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한족 손이 비율에 맞지 않게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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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존 메이어

인사이더

존메이어가 올린 이 사진에서 존 메이어는 피부 보정을 너무 한 나머지 만화 캐릭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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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엠마왓슨

인사이더

2010년 ‘버버리’ 광고에서 엠마 왓슨은 다리 반절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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