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에는 나이가 없다는 걸 엄청난 목소리를 가진 16살 소녀가 증명했다.
그녀는 슈퍼스타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Smalljoy)는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포: 배틀 포 스타덤'(The Four: Battle for Stardom)에 출연한 한 소녀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16 살 소녀 자비아(Zhavia)는 그녀의 놀라운 재능을 세상과 공유했다.
미국 유명가수 퍼기(Fergie)가 주최하고 션 콤스(Sean Combs)가 심사 한 더 포: 배틀 포 스타덤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자비아는 그녀의 놀라운 재능을 세계와 공유하기를 원했기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자비아는 말했다.
“저는 엄마에게 집을 사드릴 수 있을 만큼 성공하고 싶어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요”
그녀는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저는 오늘 기회를 얻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으며, 저의 가족이 여기까지 같이 와줬습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감에 차 있었고, 차분했다. 그녀가 16 세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놀란 청중은
박수 치고 환호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녀는 익숙한 멜로디의 시작으로 그녀의 공연을 이어나갔다.
칼리드 (Khalid)의 히트곡 Send Me Your Location을 선곡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모두가 엄청난 목소리에 놀랐다.
그녀의 목소리, 리듬, 춤 동작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
노래가 끝나자 모든 심사위원들이 일어나있었다.
심사위원 칼리드는 “이것이 제가 여기있는 이유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그녀는 놀라운 노래를 부를 뿐 아니라 하나의 젊은 아이콘 같습니다. ” 라고 는 말했다.
모든 심사위원은 행복했고 그녀의 목소리를 사랑했다.
그녀의 오디션 영상은 지금까지 1,700 만 건의 조회수를 넘었다.
자비아는 완전히 그녀의 가족을 자랑스럽게 만들었고 그녀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여기에 있음을 증명했다.